착각할 만도 한 게 영상 설명란에 '#스눕독이 말하는 한국래퍼들'이라고 적는 등 원본을 모르는 사람은 누구나 헷갈리게 만들었다. 본인 말로는 이 영상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영상이라고 한다. 후일 강연에서 명분 없이 래퍼들을 욕먹게 한 영상이었다며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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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필코리아, 유읽남과 자주 어울려 다닌다. 용호수와 레필코 모두 유읽남의 팟캐스트에 출연했으며, 용찬우 채널에도 레필코와 유읽남이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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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 수 있는 연인 혹은 배우자를 찾는 것은 중요하다. 당신의 신뢰와 헌신을 받기에 합당한 이성을 선택하자.
Wendy was the very first member of purple Velvet to debut as a soloist; her debut EP Like drinking water was unveiled on April 5, 2021.[159] The five-track album includes a duet titled "Best Friend" with Seulgi,[a hundred and sixty] together with the lead single "Like Water", which compares just one's existence and intending to water And exactly how it flows like destiny. It conveyed a information of gratitude for your people that stood by her and hope to get a new journey.
지성인을 자처하는 red코리아 것 치고는 토론 태도가 썩 좋지 못하며, 특히 자기가 불리하다 싶으면 상대의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자기 할 말만 하는 등 지성인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토론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그와 자주 엮였던 흑자헬스는 용찬우와의 전화 통화 중 이럴 때마다 말을 끊지 말라고 경고를 날린 후, 처음부터 다시 했던 말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제압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미디어가 어떤 식으로 남성 프레임을 해체하고 있는지 구조적으로 해석했다.
레드필러들이 바라보는 남성관, 여성관이 정말 진실인지조차도 불명인데, 심지어 이 주장들이 오로지 지금껏 그래왔기 때문에라는 단순한 내용에 근거한다는 점에서 불확실하고 모호한 이론이라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
애당초 레드필의 창시자인 롤로 토마시부터 저서에서 "알파남은 교도소에 많다."라고 할만큼 레드필 이론에서는 쓰레기 같은 남자도 여성을 폭력으로라도 지배하면 알파남이라고 치켜세우는 반면 대기업에 다니는 건실한 준법시민은 아내에게 잡혀 살면 베타남이라고 까내린다. 레드필이 범죄적인 극단주의 세력이 된 것은 필연이다.
이에 관한 반응은 보통은 '그게 크다 하더라도 왜 굳이 그 증언을 어머니한테 시키냐?', '사실이건 아니건 서른이 넘은 남자가 그딴 것이나 자랑하니 황당하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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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알파메일이 연애를 자주 하는 것을 보고 마스터키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연애를 자주 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헤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 주의해야 한다.)